부채비율은 총부채를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으로, 기업이 자기 돈(자본)에 비해 빚(부채)을 얼마나 많이 쓰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재무 안정성 지표입니다. 재무상태표(구 대차대조표)의 부채총계와 자본총계 항목을 통해 계산할 수 있으며, 신용평가회사가 등급을 산정할 때도 핵심 정량 지표 중 하나로 참고됩니다.
업종에 따라 평균적인 부채비율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, 절대적인 숫자만으로 좋고 나쁨을 단정하기보다 같은 업종 내 비교나 전년 대비 추세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실무에서는 더 의미가 있습니다.

